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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원인, 관리법

내 강아지 니 고양이 발행일 : 2023-03-05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강아지 호흡기에 이상에 의해서 유발되는 기침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흡기계는 숨을 쉬는 데 관여하는 모든 기관을 의미하는데요.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면 호구멍 코 안쪽 목구멍 기관 기관지 회 흉막강 등을 구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부학적인 호흡기계의 구성 요소에 따라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기관 이상에 의해서 유발되는 기관 협착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침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관 협착으로 진단된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요. 기관 협착이란 기관 허탈이라고도 하며 폐에 공기를 보내는 원통형의 튜브 같은 기관이 평평하게 눌린 것을 말합니다. 기관 협착은 일반적으로 거위 우는 울음소리와 같은 기침을 특징적으로 나타내는데요. 산책과 같이 운동을 하거나 물을 마시거나 흥분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기침이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게 됩니다.

원인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상부호흡기계 감염 유전적 소인 비만 노령의 나이 등과 같이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변종들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그 80%를 차지하는 것이 요크셔테리어인데요. 따라서 8살 이상의 노령의 요코셔 테리어를 키우고 계신다면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하셔야 하고 목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목줄보다는 가슴줄을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관 협착은 투시 방사선을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기관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숨을 들이마실 때와 숨을 내쉴 때로 나누어 가슴 쪽 방사선을 촬영하시는 것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기관 협착은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현재 수의약에서는 일반적으로 먹는 약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먹는 약은 기관을 확장시켜 주는 약으로 유 혈중 농도에 이르러야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약을 10일에서 14일 정도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치료보다는 관리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체중 관리 흥분할 수 있는 상황 줄이기 및 적절한 투약 처방을 통해 관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직접적으로 교정하기 위해서는 스탠트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트 시술은 인공적인 구조물을 사용하여 좁아진 기관을 넓혀주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스텐트는 한 번 장착하면 제거가 불가능하고 스텐트의 밀림 스텐트의 이물 반응 브로징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법

강아지 기관지 협착증(리버스 스니징) 위 사진의 강아지는 대복이라는 강아지이며 저의 가족입니다. 8개월 차인데 데리고 온 당일날 감기로 인해 크게 고생을 하고 새벽 5시에 동물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간 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 감기가 크게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리버스스니징을 합니다. 리버스 스니징은 위에 설명을 드렸듯 역재채기라고 하는데 자다가도 갑자기 재채기를 하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역재채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바로 목과 가슴 부위를 천천히 마사지해 주며 코에 바람을 불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천천히 역재채기를 멈추며 안정을 찾게 됩니다. 병원에 방문해 보니 크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보다는 대처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그럴 땐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유튜브를 시청하고 대처방법을 찾아보세요. 그 후 조치를 취해 줬음에도 반복이 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들러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수의사님과 꼭 의논을 해보세요. 강아지 즉 가족의 아픔이 많이 슬프시겠지만 그 보다 중요한 건 현실을 즉시하고 올바른 치료법으로 더 아프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기관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집안 먼지 관리를 해주시고 청소는 필수로 꼭 해주세요. 저는 못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돌돌이와 청소기를 돌리며 아이의 기관지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철에는 건조함이 있을 수 있기에 가습을 설치해 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오늘도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강아지들이 더욱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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